분류 전체보기1400 기쁨 가득한 꿈바다 2007. 3. 16. 강쥐들 여기에 . . . . 고은 글을 . . . . . 쓰세요 2007. 3. 14.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날은 네 입술로는 말하지 말라 -김 행화 검은 속 다 보이는 네 입술로는 사랑을 말하지 말라 붉고 예쁜 네 입술마져 미워하고 싶으니까 네 입술로는 이별도 말하지 말라 그 고운 입술을 증오하고 싶으니까 사랑도 이별도 니 몫이 아니다 그건 내 몫이다 못난 내 입술로 사랑이든 이별이든 내가 말할 내 몫이.. 2007. 3. 12. 지금도 그대 웃음이 ♡지금도 그대 웃음이♡ - 詩 : 용혜원님 - 그대의 웃는 얼굴이 보고 싶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나면 무슨 일을 하든지 그대 생각만 하면 신이 나기 때문입니다 전화를 걸어 목소리를 듣거나 그대를 만나 웃음소리를 들으면 나는 정말 좋습니다 ★―‥ 편지지 소스보기‥―★ ♡지금도 그대 웃음이♡ .. 2007. 3. 12. 이전 1 ··· 332 333 334 335 336 337 338 ··· 3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