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00 천사의얼굴 서정윤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건 그대의 빛나는 눈만이 아니었습니다. 내 그대를 사랑하는 건 그대의 따스한 가슴만이 아니었습니다. 가지와 잎, 뿌리까지 모여서 살아 있는 '나무'라는 말이 생깁니다. 그대 뒤에 서 있는 우울한 그림자, 쓸쓸한 고통까지 모두 보았기에 나는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수 .. 2007. 3. 17. 부탁해요!! 안녕하셔요 오랫만에 울님들한데 인사드립니다 부탁 말씀드릴려고요 저희교회에 홈페이지가 만기가 되어서 다시 하려고 하는데 onmam.com에서 무료로 관리를 해준다고 하네여 한달내에 500명이 가입되면 교회설교를 동영상으로 할수잇는 인터넷 방송장비를 준다고 해서 제가 교회에 재정장로 라서 총.. 2007. 3. 16. 특별한 날이에요 울님들 !! 아기 예수탄생일 날에 모두 함께 행복나누어 보셔요 2006 /12 , 23 2007. 3. 16. 부부 나들이/ 남원 언젠가 우리 부부가 모처럼 남원으로 갔지요 사진 한장 찍고 가라고 치마자락을 잡는 손을 뿌리치기가 안스러워서 한장 찰칵~ 이 사진을보니 세월에 무상함을 새삼 느끼게하네요 남은 세월을 어림 잡아보면서 이젠 세월을 묶어 놓고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울님들 !! 오늘도 좋은시간들 되소서.. 2007. 3. 16. 이전 1 ··· 331 332 333 334 335 336 337 ··· 3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