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00 빗물 /채은옥 빗물 /채은옥 조용히 비가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 준 사람 오늘도 잊지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부르고 다가오고 있는것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없고 쓸쓸하게내리는 빗물.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 2006. 12. 1. 마음을 화장하는 이유 마음을 화장하는 이유 윤보영 오늘 아침 마음에 화장을 했어 늘 함께 있어도 몰라주는 내 안의 너를 유혹하기 위해 보고 싶다. 2006. 12. 1. 개판에서 벗어나고파라 (2) 금요일 모처럼 2층에서 교회 속도원과 함께 속회를 보게되 었는데 ~ 그날 속회를 보면서 길집사님이 나보고 언제 아파트로 가냐고~ 정말 혼자가 가실거냐고?~ ㅎㅎㅎ 그럼 그럼 ~~겨울에 기름값이 아깝지만 나혼자라도 간다고 선언했다고~~ ㅎㅎㅎ길집사님이 하시는말씀~ 부평 그아파트 아직 땅도 안팠.. 2006. 12. 1. 개판에서 벗어나고파라 (1) ㅎㅎㅎ우리집에는 거구10 kg 넘는 개 5마리와 동거하는데..(옥상에 6 마리~) 난 도저히 개들의 털 때문에 방바닥에 앉을수가 없어서 컴퓨터 걸상에만 앉아 있는 생활이 1년이 넘은것같습니다~ 우리집은 다가구 세대라서 한층에 2가구씩이지만 3층은 우리가 살기때문에 한가구 로 지었는데 개들이 오기전.. 2006. 12. 1. 이전 1 ··· 347 348 349 3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