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을 찾았다가 만난 꼬마친구들...
인천시내 유아원 유치원 친구들을 다 모아 놓은거 같습니다.ㅎㅎ
혹 잃어버릴라 어깨 손하고 이동을 하기도..
수줍은 선두소녀의 다소곳한 모습은 너무 귀여워요.
나들이 나온김에 사진사 아저씨 사진 찍어주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단체 사진을 찍기도 하고요.
어린친구들의 모습들이 너무 귀여워 이 친구들의 모습들을 담아봅니다.
곳곳에 참 많기도 하지요?
아고 요런 딸 있음 눈에 넣어도 안아프겠어요....
이녀석들 쌍둥이라는데 세트로 잘 생겼죠?
이동하는데에는 역시 손 잡는게 최고인가봅니다.
혹 삼각관계? ^ ^
친구야 가는 것도 좋지만 포즈는 취해야지...
동물원에도 아이들은 빠질 수가 없지요.
아고 이제 지쳤어요.
꽃구경을 하러 간 대공원이었지만 오히려 더 기억에 남는건 어린꼬마들의 모습입니다.
귀엽고 천진무구한 모습이 자꾸만 눈에 아른거리네요.
어린아이들만 바라보면 기분이 좋아지니 이거 혹시
손자보려는건 아닌지 몰겄네요...ㅎㅎ
출처 : 언제나 멋진 세상
글쓴이 : 탐앤제리 원글보기
메모 : 아이들이 넘 이뻐서 후배님 블로그에서 업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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