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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꿈바다 카페 오픈 18일째 ~ 벌써 오픈 18일째다 처음 쳇방을 딛게된것은 우연히 아들의 책상정리를 하면서다 처음 해보는 외도라 모든것이 신기하다~,항상 정도만 걷던 엄마가 컴에 앉자 있는시간이 많아지자~남매와 남편은 걱정이 되는 눈치 같았다. ㅎㅎㅎ 점점 사이버 세상에 내가 몰입해가기 시작했다 쳇방에 올리는 음악이 .. 2007. 10. 8.
[스크랩] 꿈바다카페 오픈 14일째. 무더운 날씨임~ 아이들한데 한번 더 경고 하고~퇴근하고 돌아와서 강제 퇴실을 시켰다 난 오늘 무식해서 용감했던 이야기를하고 싶다 링크(베너) : 즉 카페의 이름표인데 난 이름표를 달고 싶어서 안달 난 노친네가 되어 버렷다 내가 만들줄도 모르는 링크를 어렵게 얻어서 넘 쉽게 휘둘렀나부다 만들어준 길님이 보.. 2007. 10. 8.
[스크랩] 꿈바다 카페 오픈 12일째 ~ 아침에 출근길에 마음이 어수선하다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은 무거운 심정으로 교실문을 열었다. 단순한 생각으로 아이들을 카페에 가입하게 한것에 대하여 어떻게 꼬마들한데 이야기를 해야 할지? 나를 보자 아이들은 가입했다고~ 환하게 웃고 들 있었다. 나는 아이들하고 눈을 마주치치도 못.. 2007. 10. 8.
김치 122가지, 맛있게 담그기 가을배추 겉절이 가을콩잎 절임 가자미 식해 가지소박이 갈치식해 갈치젓 섞박지 갓김치 게쌈김치 고구마줄기 김치 고들빼기 김치 고수김치 고추김치 고춧잎 김치 골곰짠지 깍두기 깻잎김치 깻잎말이 김치 꼴두기젓 나박김치 낚지 섞박지 달래김치 당근 깍두기 당근 소박이 당근 쌀겨절임 대구 섞박.. 2007.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