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삶의 이야기!!116 [스크랩] 꿈바다카페 오픈 20일째~~ 오늘 뜻밖에 콩님의 탈퇴로 맴이 맴이 아니였다 점심시간에 아이들하고 점심을 먹으면서~ 아이들이 시끄러워서 동영상을 하나 보여줄려고 컴을 켜서 꿈바다를 찾아보니~님들의 가입 숫자가 낯설었다. 왜냐하면~그숫잔 내가 좋아하는33이 아니라~1명이 탈퇴한 32명이다 누구일까? 그 1 명은~이렇게 생각.. 2007. 10. 8. [스크랩] 꿈바다 카페 오픈 18일째 ~ 벌써 오픈 18일째다 처음 쳇방을 딛게된것은 우연히 아들의 책상정리를 하면서다 처음 해보는 외도라 모든것이 신기하다~,항상 정도만 걷던 엄마가 컴에 앉자 있는시간이 많아지자~남매와 남편은 걱정이 되는 눈치 같았다. ㅎㅎㅎ 점점 사이버 세상에 내가 몰입해가기 시작했다 쳇방에 올리는 음악이 .. 2007. 10. 8. [스크랩] 꿈바다카페 오픈 14일째. 무더운 날씨임~ 아이들한데 한번 더 경고 하고~퇴근하고 돌아와서 강제 퇴실을 시켰다 난 오늘 무식해서 용감했던 이야기를하고 싶다 링크(베너) : 즉 카페의 이름표인데 난 이름표를 달고 싶어서 안달 난 노친네가 되어 버렷다 내가 만들줄도 모르는 링크를 어렵게 얻어서 넘 쉽게 휘둘렀나부다 만들어준 길님이 보.. 2007. 10. 8. [스크랩] 꿈바다 카페 오픈 12일째 ~ 아침에 출근길에 마음이 어수선하다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은 무거운 심정으로 교실문을 열었다. 단순한 생각으로 아이들을 카페에 가입하게 한것에 대하여 어떻게 꼬마들한데 이야기를 해야 할지? 나를 보자 아이들은 가입했다고~ 환하게 웃고 들 있었다. 나는 아이들하고 눈을 마주치치도 못.. 2007. 10. 8. 이전 1 ··· 26 27 28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