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삶의 이야기!!116 [스크랩] 12 월 9일 행복한 송년정모 송년모임을 다녀오면서 넘 행복했을 울님들!! 지금도 행복하시지여 설레임으로 모인 울님들을 대접하는 젊은 주인 부부~ 김명기님과 윤경희님의 축복의 손길과 하나라도 더 챙겨주느라고 동분서주 하시는 협회장님과 총무님의 바쁜손길에 서로서로에게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울님들의 고운 마음.. 2007. 12. 9. [스크랩] 제가 올린 출석부 이벤트 선물 받으실분 공개합니다^&^ 결론부터 공개하면 보시다시피 꿈바다님에게 귀한 선물이 돌아갔습니다^&^ 떠나가셨으면 출석체크도 못하셨을거고 오늘의 주인공도 못되셨을텐데.... 정말 하늘의 뜻인것 같습니다. 아님 울 협회 회원님들의 공통된 마음인것 같습니다^^ 방법은 상위에 동그랗게 출석하신 회원님들을 나열해놓고 .. 2007. 11. 16. 어린 제자 안다이~ 어린 제자 다이~ 오늘 목사님하고 심방을 갔는데 중국집을 하기 때문에 4시에 방문했다. 처음본 신집사님은 나를보면서 어디서 많이 보았다고 여러번 이야기햇다 나도 그엄마의 얼굴이 낯설지가 않고 익숙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아마 지나다니는 길에 보았을 것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하고 예배.. 2007. 11. 4. [스크랩] 오픈 21째 꿈바다 .. 드디어 태양은 떠올랐다 ㅎㅎㅎ 넘 좋아서 입이 안다물어진다 세상에 이렇게 좋은일이~ 오늘은 큰마음 먹고 다른 카페에 홍보활동을 나가기로 맴먹고 심호흡을 크게 하고 첫카페에 문을 열었다. 입술에 침을한번 바르고~ㅎㅎ(보이지도 안는 사이버지만) 첫노크를 ~가슴은 두근반 세근반 다시한번 침을.. 2007. 10. 8. 이전 1 ··· 25 26 27 28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