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픈 18일째다
처음 쳇방을 딛게된것은 우연히 아들의 책상정리를 하면서다
처음 해보는 외도라
모든것이 신기하다~,항상 정도만 걷던 엄마가
컴에 앉자 있는시간이 많아지자~남매와 남편은
걱정이 되는 눈치 같았다.
ㅎㅎㅎ
점점 사이버 세상에 내가 몰입해가기 시작했다
쳇방에 올리는 음악이 넘 듣기가 좋고~
난 유난히 이현우에 헤어진 다음날을 좋아했다.
제목이 좀 그렇다고~왜 그런 비극적인 제목을
좋아하냐고 하지만 이현우에 어눌한 말투까지도 난 좋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점점
내가 있을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시작 했다
그무렵에 콩님의 카페에 음악 을 올리기 사작했고~
콩밭을 열심히 메고 보니~
아하~
나도 카페를 하나 갖으면 쳇방에 드나 들지 않아도 될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벌써 쳇방에 중독 증세인지 안들어가면 궁금하고
들어가면후회스럽고...
아마도 콩님이 나엔겐 일등 공신자인것 같다
콩님을 만나게 됨을 감사하며~
카폐이웃들에게 고마움을 갖는다
특히~꿈길님
순엉터리인 내하는짓을 보면서 아마도~질리지는 않았는지 걱정이 앞선다
언젠가도 이야기햇지만 무식하면 용감하다고~ㅎㅎㅎ
아무것도 모르는 이분야에서
난 이름표를 달고 싶어서 안달을 부렸던때가 있었다
베너는 꿈바다 이름표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1학년 신입생들이
이름표를 갖는것을 뭔 큰자랑으로 여기듯
ㅎㅎㅎ 나는 엉터리 이름표 를 달고
코지님방..소풍님방.. 콩님방..꿈길님방 ㅎㅎㅎ
유일하게 가는곳이다 대 선배님이고~
아마도 선배님들 방이라 내가 허물없이 다니는것같다
오늘이 먼훗날 좋은 추억이 될것같은 예감이 든다
남부지역은 장마라 하는데~여긴 완연한 여름날씨이다
~~~~~ 오픈 18일째 ~~~~~
처음 쳇방을 딛게된것은 우연히 아들의 책상정리를 하면서다
처음 해보는 외도라
모든것이 신기하다~,항상 정도만 걷던 엄마가
컴에 앉자 있는시간이 많아지자~남매와 남편은
걱정이 되는 눈치 같았다.
ㅎㅎㅎ
점점 사이버 세상에 내가 몰입해가기 시작했다
쳇방에 올리는 음악이 넘 듣기가 좋고~
난 유난히 이현우에 헤어진 다음날을 좋아했다.
제목이 좀 그렇다고~왜 그런 비극적인 제목을
좋아하냐고 하지만 이현우에 어눌한 말투까지도 난 좋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점점
내가 있을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시작 했다
그무렵에 콩님의 카페에 음악 을 올리기 사작했고~
콩밭을 열심히 메고 보니~
아하~
나도 카페를 하나 갖으면 쳇방에 드나 들지 않아도 될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벌써 쳇방에 중독 증세인지 안들어가면 궁금하고
들어가면후회스럽고...
아마도 콩님이 나엔겐 일등 공신자인것 같다
콩님을 만나게 됨을 감사하며~
카폐이웃들에게 고마움을 갖는다
특히~꿈길님
순엉터리인 내하는짓을 보면서 아마도~질리지는 않았는지 걱정이 앞선다
언젠가도 이야기햇지만 무식하면 용감하다고~ㅎㅎㅎ
아무것도 모르는 이분야에서
난 이름표를 달고 싶어서 안달을 부렸던때가 있었다
베너는 꿈바다 이름표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1학년 신입생들이
이름표를 갖는것을 뭔 큰자랑으로 여기듯
ㅎㅎㅎ 나는 엉터리 이름표 를 달고
코지님방..소풍님방.. 콩님방..꿈길님방 ㅎㅎㅎ
유일하게 가는곳이다 대 선배님이고~
아마도 선배님들 방이라 내가 허물없이 다니는것같다
오늘이 먼훗날 좋은 추억이 될것같은 예감이 든다
남부지역은 장마라 하는데~여긴 완연한 여름날씨이다
~~~~~ 오픈 18일째 ~~~~~
메모 :
'추억, 삶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 제자 안다이~ (0) | 2007.11.04 |
---|---|
[스크랩] 오픈 21째 꿈바다 .. (0) | 2007.10.08 |
[스크랩] 꿈바다카페 오픈 20일째~~ (0) | 2007.10.08 |
[스크랩] 꿈바다카페 오픈 14일째. 무더운 날씨임~ (0) | 2007.10.08 |
[스크랩] 꿈바다 카페 오픈 12일째 ~ (0) | 2007.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