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아름다운時211 인연 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simage.avatar.buddybuddy.co.kr/L/25/07647.gif); border-width:1; border-style:dotted;} #commentDiv {background-image:url(http://sozai.noppo.ne.jp/spring/kabe/spkabe06.gif); font-family:돋움; font-weight:bold; color:indigo;} 2007. 11. 3. 아침 2007. 11. 2.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날은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날은 글 /용혜원 내 마음이 외로워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날은 네가 보고 싶어서 내 마음의 두 발을 동동 구른다 네가 보고 싶어서 미치도록 그리운날은 너와 하나가 되고 싶어 너에게로 달려가고 싶다 내 마음이 외로워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 2007. 10. 29. 그건 바람이 아니야 그건 바람이 아니야 류 시 화 내가 널 사랑하는 것 그건 바람이 아니야 불 붙은 옥수수밭처럼 내 마음을 흔들며지나가는 것 그건 바람이 아니야 내가 입속에 혀처럼 가두고 끝내 하지 않은 말 그건 바람이 아니야 내 몸 속에 들어 있는 혼 가볍긴 해도 그건 바람이 아니야 2007. 10. 29.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