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아름다운時211 [스크랩] 장미와 여인 제목 / 지은이 여기에 예쁜 글을 쓰세요 . . . . . 소스 제목 / 지은이 여기에 예쁜 글을 쓰세요 . . . . . 2007. 1. 8. 빗물 /채은옥 빗물 /채은옥 조용히 비가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 준 사람 오늘도 잊지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부르고 다가오고 있는것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없고 쓸쓸하게내리는 빗물.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 2006. 12. 1. 마음을 화장하는 이유 마음을 화장하는 이유 윤보영 오늘 아침 마음에 화장을 했어 늘 함께 있어도 몰라주는 내 안의 너를 유혹하기 위해 보고 싶다. 2006. 12. 1. 이전 1 ··· 50 51 52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