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아름다운時211 사랑하는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은 용혜원 우리는 서로 함께하기를 좋아합니다 사랑하는 이들의 삶이란 만나서 꿈을 이루어가는 기쁨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은 죽어서도 같이 눕고 싶어 무덤조차 하나로 만들어 합장을 합니다 아! 사랑은 언제나 함께하는 아름다움입니다 2009. 4. 17. 사랑의 크기 사랑의 크기 /원태연 사랑해요 할 때는 모릅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랑했어요 할 때야 알 수 있습니다 하늘이 내려 앉은 다음에야 사랑 그 크기를 알 수 있습니다. 2009. 4. 13. 아침 2009. 3. 16. 나를 비우면 비운 만큼... 나를 비우면 비운 만큼... 나를 비우면 비운 만큼...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 2009. 3. 6.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