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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아름다운時211

봄일세, 창문을 열어놓게나 봄일세, 창문을 열어놓게나 용혜원 봄일세, 창문을 열어놓게나 화분에 봄꽃이 활짝 피었네 꽃향기가 물씬 나는 것을 보면 온 세상에 봄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 수 있네 봄은 우리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고 사랑의 마음을 가득히 부어준다네 진실한 사랑은 서로 아껴주고 언제나 동반해.. 2017. 3. 4.
능소화 연가- 안경애 능소화 연가- 안경애 헤어지는 시간 비가 와 주었다 두 사람이 우산은 하나 그만큼 우리는 가까움이 되었다 빗속에 사랑이 싹트고 젖어 내려 가슴에 흐르기 시작하였다 차 한잔을 나누고 우리 사랑의 다리가 놓이기 시작하였다 2017. 1. 8.
비와 우산-용혜원 비와 우산-용혜원 헤어지는 시간 비가 와 주었다 두 사람이 우산은 하나 그만큼 우리는 가까움이 되었다 빗속에 사랑이 싹트고 젖어 내려 가슴에 흐르기 시작하였다 차 한잔을 나누고 우리 사랑의 다리가 놓이기 시작하였다 2017. 1. 8.
그대를 보고 있으면 그대를 보고 있으면 - 용혜원 그대를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납니다. 맑은 눈 고귀한 영혼을 가진 그대가 너무나 아름답고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다가가면 갈수록 그대 삶에 피워 놓은 찬란한 꽃잎을 떨어뜨릴까 먼 곳에서 그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보고 싶다는 말을 알고 있습니다. 모두 .. 2016.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