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02 내 사랑은 내 사랑은 詩/ 윤보영 푸성귀를 말리면 부피가 줄어들어 자루에 더 많이 담을 수 있듯이 그대 생각도 많이 담기 위해 말려 볼까 아니야 있는 그대로가 좋아 그대는 내 사랑이거든. 시집「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2007. 10. 12. 장미와 여인 제목 / 지은이 여기에 예쁜 글을 쓰세요 . . . . . 2007. 10. 11. 마음을 화장하는 이유 마음을 화장하는 이유 윤보영 오늘 아침 마음에 화장을 했어 늘 함께 있어도 몰라주는 내 안의 너를 유혹하기 위해 보고 싶다. 2007. 10. 11. 종이배 제목 / 지은이 여기에 예쁜 글을 쓰세요 . . . . . 2007. 10. 11. 이전 1 ··· 324 325 326 327 328 329 330 ··· 3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