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삶의 이야기!!116 초등동창들과 안면도 나들이~ 2013. 4. 27. [스크랩] 부천 비내리는 밤 메모 : 2012. 10. 21. [스크랩] 나에게 활력소를 안겨준 귀한 선물~ 한동안 격조햇엇는데~울제자님들 편안하신가?~ 40 여년전에 내 열정과 젊음을 받쳤던 보개면에 그림같은 보개초등학교 ~ 참으로 그리운 그시절이 오늘도 생각났지~ 생각지도 않은 선희의 귀한 선물을 받고 감개가 무량 했당 도저히 그냥 먹을수가 없어서 인증샷으로 한컷 찍어서 올리면서~ 콧끝이 찡함은~아마도 희미해져가는 기억을 되살려 주어서 인지도 모르겟어 이젠 망각의 단어가 친구하자고 자꾸 찾아와서 갑갑햇는데~ 선희의 땀에 결실인 농산물이 모처럼 나에게 활력소가 되엇단다. 참으로 귀한 선물~~50을 바라보는 중년의 제자!! 넘 감사하다 장마철로 접어들면 어케 할고?~울 제자들의 농사에 부담이 되지 말아야 할덴데.. 울 제자님들!! 편안한 시간들 되시기를~ [귀한선물과~~.. 2012. 7. 11. [스크랩] 결혼 3년 되던 날 오래전 아직은 신혼이였던~ 결혼 3년 되던 날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수십여년 전 내가 꽃다운 나이였고~ 영감이 청춘이였을때 야그입니다. ~ 후후 그림에 긴머리였다면 이해가?? 그 때만 해도 나에게 여성적인 면이 있었나봐요. 퇴근해서 들어오는 남편한테 투정을 했.. 2012. 2. 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