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아름다운時211 야곱의 축복 야곱의 축복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 날거야. 너는 어떤 시련이 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널 위해 기도하며 네 길을 축복할거.. 2007. 3. 31. 천사의얼굴 서정윤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건 그대의 빛나는 눈만이 아니었습니다. 내 그대를 사랑하는 건 그대의 따스한 가슴만이 아니었습니다. 가지와 잎, 뿌리까지 모여서 살아 있는 '나무'라는 말이 생깁니다. 그대 뒤에 서 있는 우울한 그림자, 쓸쓸한 고통까지 모두 보았기에 나는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수 .. 2007. 3. 17. 강쥐들 여기에 . . . . 고은 글을 . . . . . 쓰세요 2007. 3. 14.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날은 네 입술로는 말하지 말라 -김 행화 검은 속 다 보이는 네 입술로는 사랑을 말하지 말라 붉고 예쁜 네 입술마져 미워하고 싶으니까 네 입술로는 이별도 말하지 말라 그 고운 입술을 증오하고 싶으니까 사랑도 이별도 니 몫이 아니다 그건 내 몫이다 못난 내 입술로 사랑이든 이별이든 내가 말할 내 몫이.. 2007. 3. 12.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