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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삶의 이야기!!

난 요즘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by 꿈바다와 등대지기 2008. 12. 27.

난 요즘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손기철 장로님의 동영상에 매료 되어서  기쁨속에 살고있다

 

말씀이 내마음속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믿음의 말씀이 서서히 나를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11월4일 도화감리교회에서 성령체험을 했고 

난 성령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있지만 나에겐 장로로써

영적인 파워가 없음에  조금은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는데 

손기철 장로님의  동영상으로 자유함을 얻고 왕의 기도를 시작했다

 

10일전  서울 치과에 다녀왔는데  둔촌동 보훈병원까지는

왕복 5시간이 걸리기때문에 나를 편하게 다녀오라고 

보람이가 기름값 때문에 세브링이 아닌  티고로 운전해 주었다.

딸의 마음이 넘 이뻤다

 

근데  어찐일인지 그후로 왼쪽 무플에 관절이 앞아 오기 시작했다

보람이가 물어왔다 "편하게 모시려고 햇는데 어인일이냐고?"

 

권사님들이 대부분 관절이 아프다고 통증을 호소해오고 있었지만

나는 어떤 통증인지는 절실하게 느껴 오지 않했는데 이번 무릎이

통증으로 이해의폭이 넓어졌고 아마도 이런 뜻이 포함된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성탄절 행사로 만두를 빚을때  약간의 통증은 있었지만 참을만 했다

난 항상 내 병은 주님과 나만이 비밀로 하기를 원한다

장로인 내가 아프다면  우리 성도님들이 기운이 빠질가봐 

난 언제나 씩씩하게 기쁘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한다

 

전도사님의 열정적인 준비 찬송으로 마음문이 활짝열렸고

서서히 성령님이 함께 하신다는 흥분에 오늘 내무릎에  관절은

깨끗함이 될것라는 확신이 오기 시작했다

 

요즘 목사님의 말씀이  넘 은혜롭고 웃으실때 순수한 그 모습이 좋다

안수 하시기 시작 했을때 난 머리에 올린 목사님의 손을

무릎으로 당겨서 안수를 받았다

 

와~~11월에 그 신유의 기쁨을 다시한번 주셨다 

손기철 장로님의 동영상에 왕의 기도를 사모했고 또  준비했고

또 기름부음 백성인  목사님의 안수는 절대적인 응답이였다

 

철야를 끝나고 집에돌아와서 남편과 딸한데 무릎에 관절을 치유 받았다는

이야기에 들은  부녀는 나보고 광신자라고 한다

~후후후~난 광신자가  아니다~ 절대  네버  ~~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과 육신의 온전함을 원하신다는 것을

알고는 있엇지만 왕의 기도는 감히 엄두도 내지 못햇는데

손기철 장로님의 말씀으로 오늘 금요철야에 믿음을 가지고 선포했고

성령님이 응답하셨다

 

기도의능력과 영적인 파워가 있는 권사님들!!

난 성도님들의 모든 문제나 질병은  왕의 기도로 능히 이길수 있다고 믿는다

갈 수 없는 기도원을 갈망하지 마시고 손기철 장로님의 동영상으로

왕의기도를 하시면 기도원에 가지 않으셔도  치유가 될더인데  안타깝다 

 

치유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울님들!! 치유에는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말씀에 순종하며

먼저 회개하고~ 왕의 기도를 선포하시므로  치유 받으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