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법에 호소 해야겠다.

정말로 세상에 이런일이~심문고라도 치고 싶다.

어떤 서식으로 써야 하는지 잘 모르지만 너무 억울해서 두서 없이 글을 올리기로 햇다

 

4층에 방2개 짜리를 보증금 500백만원에 월 30만원씩 내기로하고 계약금 20만원만을  받았다.

이사 올  날짜에 살던집 주인이 돈을 빼주지 안해서 차에 짐을 싸놓고 못온다는 딱한 형편을 호소하는

전화를 남편이 받았는데 ~입장이 딱하니 돈이 빠지면 달라고 하고  계약금 20만원에 이사를

오게 했다. 내가 그런 전화를  받앗으면 승락을 안 했을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니 보증금을 다아   까아먹고 월세집에서 쫓겨 난것이 아니가 하는 생각이 든다

4년동안 살면서  보증금은 한푼도 더받지 못했고 집세도 못내고 밀리돈이 이렇게 많은것을보니~ 

 

 4년이나 살다가 ( 2002년도~2006년 )까지 밀린 방값  4,200,000만원을 갚지  않은채 이사를 갔다.

 4층에 살던 사람은 그 당시에  안양과학대학 호텔조리부에 겸임교수로 재직중 였고 푸르네란 

 돼지갈비 대리점도 잘움직이고 있었다. 너무 방세가 많이 밀리기에  교수 월급 받을때 마다 

 매달 30만원씩만 아들통장에 넣어달라고 햇다 

 

우리 아들은 그때 어학 연수차 캐나다에 있엇고 단돈 10,000원이라도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엿기에

기달렷지만  차일 피일  미루다가 근 1년 만에 지불각서를 한 장을 써 주었는데 전혀  갚을 기미가 안보

이고 매번 약만 살살 올리면서 자기네도 고기값을 받아야 한다고 기다리 란다.

기다리다가 지쳐 2007년 9월에 반환금 신청을 하게 되었고   2007, 10. 16. 지급하라는 법원에

 확정 공판을 받았다.

 

확정 공판을 받앗는데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어 보앗더니  이행조항대로 차압을 부치면 된다고

집행과에서는  집행날짜를 잡으라고 햇지만  가슴이 두근거리고  아무짓도 할수가 없어서 시간만

보내고 있다가 용기를 내서 봉급에 차압을 부치겠다고 했더니 교수 부인이  입에 담지 못할

상말을 하면서  울며불며 야단였다. 

부인의행패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한 교수 자녀들의 눈이 무서워서 참을수밖에 없엇다.

 한 교수 남매의 직접 담임은 아니 였지만 나는 그때   관교초등학교 교사로 근무를 했고   

또 같은 교회에 다녔기 때문에  준다는 날만  기다릴 수 밖에 없엇다.

 교사라는 것이 약점이 되고 교회에 장로라는 것이 그들의 먹이가 되어 이용하는 한 교수는

매번 약속 날짜를 어기고 이런 저런 핑계를 대기만 했다..

 

1.가게에 좋은 기계를 들여 놓아야 한다고,

2.위생시설 때문에 사업장에 사람들이 드나들 수 없어 사무실을 얻어야 한다고,

3.약속 날짜에 가면 저한데  짜증을 내면서 제가 무슨 죽을죄라도 진것 처럼 고무

장갑 낀 손으로 삿대질을 하고 악을 쓰면서 일하는 직원들 앞에서 창피를 주었다

 

   가게는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었지만 기계에 차압을 붙히면 장사하는데 지장이

있을 것 같았고 또 그 차압 딱지를 보면  혹시나 자녀들에게 상처가 될 것 같아서

봉급차압을 생각했던것이다.

마음이 약해서 실행하지도 못하고 5월달에는 틀림없이 주겟다고 해서 기다렷는데

뜻밖에도 지방법원에서 5월 9일에 한 교수 개인회생이란  공문이 왔다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전화로 문의해보니 판정이 날 때 까지 기다리라고 해서

오늘까지 기다렸지만  아무 연락이 없어 회생위원님 한데 문의했더니 한 교수의

서류 3개가 미비라서 아직 접수하지 못하고 있으니 소명서를 자세히 써서 제출하라

고 말씀 하셔서 글을 올릴 결심을 햇다.

  교수 월급 받을때 마다 매달 30만원씩만 지불했으면 이미 다 해결이 되었을

덴데 사무실 확장을 하면서도 자기들이 잠잔 방값을 안주는 비인간적인 한 교수의 

 무성의한 태도와  비양심적인 행동을 법에 호소하려고 하는데 어떤양식을

갗추어야 하는지?

 

세상에 무슨 이런 일이 기막힌 일이 잇단 말인가?

개인회생이 왜 가게도 있고 교수라는 직업도 있는 사람에게 해당한단 말인가?

아무래도 3개의  미비서류가 개인회생의 자격 미달이 되는것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