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한데 한번 더 경고 하고~퇴근하고 돌아와서
강제 퇴실을 시켰다
난 오늘 무식해서 용감했던 이야기를하고 싶다
링크(베너) : 즉 카페의 이름표인데 난 이름표를
달고 싶어서 안달 난 노친네가 되어 버렷다
내가 만들줄도 모르는 링크를 어렵게 얻어서
넘 쉽게 휘둘렀나부다 만들어준 길님이 보기가
안타까운지 정중하게 나에게 무안을 주었다
한마디로~
걷지도 못하면서 날으려고 안간힘을 쓴 꼴이 되었다
후후..
적당히 넘겨 버렸지만 곰곰히 생각하니 얼굴이 화끈거린다
이런 무식함은 1번으로 족한데~
왠지 걱정이 앞선다 ..또 무식해서 나를 도와 주는님들을
곤란하게 할까봐~
나보고 넘 급하다고 한다..이런 이야긴 2번 들었다
첫번짼.음악을 공창에 올리는것을 배우면서~
아마도 지금 처럼 또 무식한 짓을 한것같다~
ㅎㅎㅎㅎ무식한짓은 이것으로 ~끝
오픈 14일째. 무더운 날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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