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늘애 연희에게 ~
시집와서 만족지 못한 생활이었으나 참고 인내하니
지금은 자랑스러운 생활이 됬구나
채원이 지원이 ,예쁘게 잘자라고 있으니 무엇이 부러우랴
몇년전 니가 세번째 임신햇을때 그애를 꼭 낳아야 하는건데 지금도 아쉽다
셋째는 아들이었는데 ~아쉬워도 지금은 쓸때없는일
채원이와 지원이가 아들몫까지 잘하리라 믿는다
건강하고 시누하고도 잘지내라 .시모하고도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
항상 건강 하고 가족들 잘 보살펴기 바란다
2020,12,19 아버지가 며느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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