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아름다운時 행복한사람 /용혜원| by 꿈바다와 등대지기 2011. 4. 25. 행복한 사람 용혜원 그대를 만나 사랑할 수 있었다니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남들이 사랑할 때면 부러워하며 구경하는 사람들 틈에 끼어서 초라해졌습니다 나는 정말 놀라운 축복을 받았습니다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 사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내가 사랑한 사람과 평생 동안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보다 더한 행복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바다와 등대지기 '좋은글 아름다운時'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꿀 딴 자리 (0) 2011.05.14 그득함에 대하여 (0) 2011.05.07 장미의 겨울 (0) 2011.04.04 울 엄마 (0) 2011.03.30 그리움 하나 (0) 2011.03.28 관련글 꿀 딴 자리 그득함에 대하여 장미의 겨울 울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