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제자들 ~안녕!!~ 이알을 붙히기까지 디커들이 많이 아퍼서 선생님이 가슴앓이를 했답니다 알들이 클줄 알았는데 엔젤 알크기와 같은 크기로 아주 잘잘하네요 ~우리집 알만 작은것인지~ ~ 저넘은 부채질을 왜 안하는지~ 엔젤부부는 늘함께 열심히 부채질을하는데 저넘들은 대개웃겨요
근처에만 가면 암넘이 숫넘을 심하게 쪼아요~암넘이 모성애가 강해서 숫넘이 애들근처에 못오게 하는 거라고 하는데 두고 보면 알겠지여
~숫넘이 불쌍한데~그냥 둬야 되는지~ 또 별거를 시켜야 하는지 지금 망설리고 있답니다 만든것이라 좀 엉성하지만 기계로 찍어낸것 아니고 손으로 빚었기 때문에 나에겐 귀한거랍니다 |
출처 : 보개초교 삼구회♬
글쓴이 : 권선생.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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