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아름다운時 차를 마시며 by 꿈바다와 등대지기 2008. 3. 8. 차를 마시며 시/ 윤보영 마음을 나누기 위해 그대는 차를 따르고 나는 그리움을 채우기 위해 차를 마신다 나누면 나눌수록 더욱 더 그립기만 한 그대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바다와 등대지기 '좋은글 아름다운時'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 피 (0) 2008.03.19 국화 옆에서 (0) 2008.03.15 그대가 오는 소리 (0) 2008.02.27 소금별, 초록별 (0) 2008.02.01 겨울 강가에서 /안도현 (0) 2008.02.01 관련글 커 피 국화 옆에서 그대가 오는 소리 소금별, 초록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