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아름다운時 소금별, 초록별 by 꿈바다와 등대지기 2008. 2. 1. 소금별, 초록별 글/윤보영 반짝이는 빛이 있다 해도 눈물에 젖고 빗물에 녹아 점점 작아지는 소금별은 싫어 내가 만약 별이 될 수 있다면 아이들 꿈 만들어 얼굴에 달고 차돌처럼 야무지게 비춰주는 변함없이 반짝이는 초록별이 될거야 시집『소금별 초록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바다와 등대지기 '좋은글 아름다운時'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를 마시며 (0) 2008.03.08 그대가 오는 소리 (0) 2008.02.27 겨울 강가에서 /안도현 (0) 2008.02.01 비 말고 (0) 2008.01.25 차를 마시며 (0) 2008.01.18 관련글 차를 마시며 그대가 오는 소리 겨울 강가에서 /안도현 비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