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글 아름다운時

차를 마시며

by 꿈바다와 등대지기 2008. 1. 18.

차를 마시며 시/ 윤보영 마음을 나누기 위해 그대는 차를 따르고 나는 그리움을 채우기 위해 차를 마신다 나누면 나눌수록 더욱 더 그립기만 한 그대여. 시집『담고 있어도 그리운 사랑


★―‥ 소스보기‥―★

'좋은글 아름다운時'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강가에서 /안도현  (0) 2008.02.01
비 말고  (0) 2008.01.25
걸림돌과 디딤돌  (0) 2008.01.18
첫 눈 /서정윤  (0) 2008.01.11
첫눈을 맞으면서  (0) 2008.01.11

TOP

Designed by 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