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개판!~!

울님들!!안녕~~~ 우리집은 개판이랍니다~ 아메리칸 코코스파넬들은 덩치가 10kg 이상 넘는데 얼마나 극성스러운지 감당하기가 힘드네요~ 후후후 바다라고 쓴 그옆에 앉은 봄순이가 할머니고요 손주까지 합해서 열넘이 넘어요 봄순이와 아들은 3층에살고 손주들은 옥상에서 살지요 딸이 주워온 불쌍한 유기견들도 옥상에 몇마리있어요 이들이 나한데 효자노릇 햇네요~ 독립공간인 2층에서 컴을 자유럽게 할수 있으니요 우선 바다옆에 봄순이부터~크릭해서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