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열대어와 코카145 오늘하루가 꿈같이 지나갔네요 사장님!! 연휴로 인하여 오늘고생이 많으셧어요 햇살이의 수선스러움에 변변히 차한잔 대접못하고 오시던길로 곧바로 가셧는데 ~~그것도 길이 막혀서 많이 힘드셧지요? 타미는 비오는 날엔 비를 그냥 맞고 있는 그런 약간~후후후 멍청이 같은데가 있어요 그래서 옥상에서 4층으로 데리고 왔는데 유난.. 2009. 5. 7. 드디어 결정적인 날이~~ 안녕하셔요~드디어 결정적인 날이..... 오늘 바쁜 걸음으로 수고 하셧야 겟네요 아직 출발은 안하셧지여? 한가지 부탁말씀 드리려고요 7 마리중에 유난히 사나워서 공동체 생활을 못하는 아이가 있는데 그아이는 혼자 사용할 철망이 필요해서 부탁 말씀 드립니다 아침은 아직 먹을시간이 아니라서 조.. 2009. 5. 7. 사장님!!감사합니다~ 쥔장님!! 넘 감사합니다 드디어 우리코가들~논산으로 ~ 유학을 떠날수 있게 도와주실 이렇게 좋으신 분을 만나다니 ~우리 애들은 복이 많은아이들 같아요 우리 딸이 친정을 다녀 갈때 마다 발걸음이 무거웠는데 이제는 사뿐사뿐 걸어 갈 수 있게 해 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쥔장님 하시는 애견카페 대박.. 2009. 5. 7. [스크랩] 염치 없지만 고마운 님을 찾고 있어요 울님들!!안녕하셔요~~~ 혹시 기억나실지 모르지만 저번에 우리집은 개판이라는 글을 올린 인천에 사는 바다입니다 도와주신 고마운님들 턱택으로 영감님이 어려운고비는 잘 지났어요 지면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에공 또 이런 부탁글을 올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저 아래 사진에 봄.. 2009. 5. 7.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