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와 낭송시88 고도원의 아침편지 - 힐러의 손 울 님~ 화요일~ 화사한 미소와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힐러의 손 우리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생명력이 있는 경우, 그 사람의 몸에 손을 얹고 생명력을 전달한다는 암시를 주면 그 사람의 몸으로 생명력이 흘러간다. 이렇게 흘러들어간 생명력은 중간 자아의 명령에 반응.. 2013. 6. 4. 고도원의 아침편지 -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울님~ 일교차 심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한주간 쌓인피로 모두 내려놓으시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주말 보내세요~~*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아흔여섯의 어머니가 "엄마, 나 어떡해! 너무 아파!" 하시며 돌아가신 외할머니를 찾으시던 밤, 일흔두 살의 딸은 속수무책으로 지켜볼 수.. 2013. 5. 26. 고도원의 아침편지 - 한계점 님~ 일교차 심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봄내음속에 많이 웃을수있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한계점 전혀 새로운 창조는 대개 주어진 한계를 적극적으로 껴안고 활용한 흔적이 그 배경에 있다. 그 한계점이 곧 예술가의 시야가 넓어지는 순간임을 그는 경험한 것이다. 새.. 2013. 4. 2. 고도원의 아침편지 - 오늘 끝내자 울 님~ 꽃샘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화이트데이~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달콤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 끝내자 아무것도 보지 말자. 내가 해야 할 일은 오늘 내게 주어진 일이다. 오늘 목표는 오늘 무조건 끝내자. 오늘 내가 할 일은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설계하.. 2013. 3. 14. 이전 1 2 3 4 5 6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