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02 [스크랩] 12 월 9일 행복한 송년정모 송년모임을 다녀오면서 넘 행복했을 울님들!! 지금도 행복하시지여 설레임으로 모인 울님들을 대접하는 젊은 주인 부부~ 김명기님과 윤경희님의 축복의 손길과 하나라도 더 챙겨주느라고 동분서주 하시는 협회장님과 총무님의 바쁜손길에 서로서로에게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울님들의 고운 마음.. 2007. 12. 9. [스크랩] 12월4일 화요일 출석부 정해년도 이젠 마지막 달력이 이쉬움을 안겨주네요 세월이 왜 이리도 빠른지.... 울님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용기를 다시 한번 내보렵니다 송년 모임에 만사를 제쳐 놓고 달려 가볼까 해요 울님들도 명기님댁에 수수깡방이 궁금하지요? 즐거운 토요일날에 우리 수수.. 2007. 12. 5. 지금도 그대 웃음이 ♡지금도 그대 웃음이♡ - 詩 : 용혜원님 - 그대의 웃는 얼굴이 보고 싶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나면 무슨 일을 하든지 그대 생각만 하면 신이 나기 때문입니다 전화를 걸어 목소리를 듣거나 그대를 만나 웃음소리를 들으면 나는 정말 좋습니다 살아간다는 것이 신이 납니다 살아간다는 것이 재미납니.. 2007. 12. 3. [스크랩] 11월 23일 출석부입니다~(~_~)~드디어 30명 흐미나~~ 이시간까지 출석부가 없넹~~ 울님들!! 날씨가 쬐끔 거시기 해서 차한잔 올립니다 행복도 함께 드소서 오늘도 모두 홧팅!! 2007. 11. 24. 이전 1 ··· 315 316 317 318 319 320 321 ··· 3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