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텀 엔젤에 대한 다른 자료 -----------
일본 싸이트의 내용을 번역하다 보니 조금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대충 의미만 이해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알텀엔젤의 사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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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텀엔젤이란 ,콜롬비아 원산지 것을 가리킵니다.
펠알탐은 스카라레 부로 분류되고,별종으로 된 것이 일반적입니다.
알텀엔젤은 ,사육,번식 모두 어렵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육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단, 산란은 그다지 간단하게 산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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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텀엔젤이란(Pterophyllum Altum)
원종 가운데에서 가장 대형 종류로 ,오리노코 수계/네구로 수계에 분포하고 있다.
일본에는 1970년 초 입하했다.
특징은 ,눈 위의 부분이 움푹 들어가 있고,검은 밴드가 명확한다.
또,세로길이가 긴 느낌이 드는 엔젤이다.
성장한 것에 따라,키 비례의 선 안테나와 같은 핏줄(줄거리)이 1개 활짝 편다.
현지에서는 금어 기간이 있고,7월경 해금이 되기 때문에 ,
7월에 잡히기 시작 하면 일본에 수입이 시작되고,숍에서 눈에 띄기 시작한다.
또,국산(일본) 및 독일 출생의 알텀엔젤은 1년내내 입수가 가능한다.
1990년 ,북해도의 종 강 정일씨에 의해 세계최초로 번식에 성공했다.
이후 국내(일본)에서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번식에 성공하고 있다.
알텀엔젤은 ,다른 엔젤과는 다른 품종이라고 생각하면 ,앞으로 사육이 용이해진다고 말할 수 있다.
●알탐엔젤의 구입
알탐엔젤 구입의 포인트는 뭐니 뭐니해도 숍의 수조로 건강하게 헤엄쳐 다니고 있는 가 하는 것이다.
모든 핀을 세우고 있어야 한다.
입수 후 1주일 이상 경과 한 것이 좋다.
다음과 같은 경우는 ,구입을 피하는 것이 당연한다.
· 지느러미를 닫고 있고,대부분(거의)이 수조의 모서리에 가만히 있다.
· 몸에 기미가 있다.이것은 수일후면 곰팡이가 피고,반드시 도태 된다.
· 한 쪽의 아가미를 닫고 있다.이것은 ,병에 관련되에 있는 케이스이다.
· 핀의 일부가 녹고 있다.이것은 ,지느러미 썩음 병이다.
· 바로 근처의 수조에 외국산의 엔젤이 있다.
외국산의 엔젤은 엔젤 에이즈 의심이 있고, 감염된다면 반드시 도태된다.
· 숍의 알텀엔젤의 사육 경험이 부족하다.알텀엔젤은 특별한 것이다.
· 저가 판매하고 있다.알탐이 숍에서 죽기 전에 팔아 버린다 라고 말하는 숍이 많다.
이와 같게 경우는 ,다음 숍에 가는 것을 권장한다.
어쨌든,신용할 수 있는 숍을 몇군데 다녀서 납득할 만 할때 구입한 것이 제일이다.
●알탐엔젤의 사육
종종 알텀엔젤은 PH를 내리지 않는다면 사육을 할 수 없다라고 말해지고 있지만 ,
상태가 좋은 알탐엔젤은 PH7 이하이라면 문제 없게 사육할 수 있다.
<-------------- 저는 현재 7.6정도에서 키우는데도 문제 없네요.
단, 여과 능력이 약한 수조나 ,시작하고 나서 6개월 이내의 수조의 경우,알텀엔젤을 사육한 것은 ,
상당히 자신이 없는 한 무리하지 말고 그만두는 쪽이 좋다.
알텀엔젤의 최대의 약점은 수질의 급변이다.
수질의 급변은 거친 피부의 원인으로 되고,거친 피부는,
물 곰팡이등의 병을 일으키는 것이 된다.
즉,알텀의 상태를 최고로 유지하기 위해서는,수질의 급변을 일으키지 않는 사육 방법을
취한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일상의 환수도 서서히 물을 채우는 것이 필요해진다.
자택에서 서서히 물을 채우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물통의 물을 수조의 위에 두고,에어호스에 콕을 붙이고,
사이펀의 원리로 수조에 천천이 물을 채우면 된다.
환수 교환 양은 각각의 환경에 의해 다르다고는 생각하지만 ,
1/3 정도의 환수라면 문제는 없다.
10일에 1회의 비율로 ,1/3 정도로 환수를 하고 있다.
본래 육식 생선인 알텀엔젤에는 ,육식어가 소화할 수 없는 소맥분이 들어가고 있지 않는
피스 웨이브와 ,간식 정도에 냉동 붉은 장구벌레를 들고 있다.
알탐엔젤을 사육한 경우,모래를 넣지 않는 베이스 업 탱크쪽이 ,좋다고 말해지고 있다.
이것은 ,모래에 잡균이 번식해서 수질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단, 모래가 없는 수조내에는 여과 박테리아의 수가 적기 때문에 ,
여과 장치는 대부분 스펀지 여과기를 사용하고,1개보다도2개 세트를 권장한다.
만약,모래를 넣는 경우는 ,물풀을 많이 심어,모래속의 불필요한 양분을 물풀이 흡수할 수 있도록,
이산화탄소를 넣고 물풀의 성장을 앞당기는 쪽이 좋다.
모래 청소는 ,모래속의 쓰레기와 오염을 수중에 뿌리고 흩뜨리지 않도록 행한다.
베이스 업 탱크라도 ,대변등 부지런하게 청소한 것이 필요해진다.
●알텀엔젤의 병
원종인 알텀엔젤은 ,수조내에 발생한 모든 병에 관련될 가능성이 있다.
전에도 설명했던 것처럼,수질의 급변은 병의 발생에 연결되기 때문에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경험으로는 ,PH 4 정도로 낮은 수조내로는 병의 발생율은 낮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PH 강하제등으로 PH를 내리는 것은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 PH가 너무 내려가면 알텀은 실명합니다. 주의 하세요...
●알탐엔젤의 번식
<성어>
알텀엔젤은 일반적인 엔젤과는 다르고,생후3년 정도로부터 산란합니다.알텀엔젤은 크게 자란 후 산란시키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하지만
그다지 크게 하지 않는 쪽이 산란하기 쉽고 ,너무 큰 경우 산란 직후에 죽어 버리는 것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보통의 품종 개량종으로 특대 사이즈 정도의 크기가 되면,산란은 가능하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수조 사이즈>
높이가 1m정도 에서 성공한 사람이 1명, 높이가 80cm정도에서 성공한 사람이 1명,
나머지 대부분의 사람은 높이가 45cm의 수조를 사용하는 사람들입니다.
높이가 45cm라고 말한 것은 ,시판되는 가로 90cm 수조나 120cm 수조로 번식하고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
알텀엔젤 번식을 한다면 높이가 45cm~60cm 수조로 충분히 가능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일본 싸이트에서 번역해서 둔 자료들인데 입수 방법등은 다 맞으나
번식 내용은 조금 안 맞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냥 참조만 하세요.
물생활에 100% 맞는 것은 없잖아요. 저마다 다른 환경에서 키우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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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기의 알텀의 특별히 아름답습니다.
바로 야생의 빛남을 ,산란기 한 순간에 응축한것 처럼...
틀림없이,어느분이라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두근두근하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블루 타입의 등 : 개체에 따라 동일 블루라도 색조가 조금씩 다릅니다)
성장하면서 조금씩 파랗게 됩니다.
말 할 수 없이 아름다워집니다.
블루 그린의 빛남에,야생의 존귀함을 느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좋은 체형으로 길러내는 것이 번식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과식을 시키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알텀의 매력
많은 열대어 가운데에서 알탐엔젤의 최대 매력은 개성적인 독특한 그 폼에 있습니다.
다른 엔젤류보다도 크게 성장하고,등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는
상하로 아름답고 길게 성장합니다.
또,애교가 있는 듯한 위를 향한 입도 매력적입니다.
알텀의 색채은 많이 개체차가 있고, 얇은황 녹색의 몸체에 파란 배면에 붉은 스폿의 개체,
전체적으로 푸른빛이나 붉은빛이 강한 개체등,변화가 많이 있습니다.
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사육법으로,위생적인 사육,번식,육성을 유의하세요.
표준적인 수도물로 사육을 하여 수조에 적응력을 높이세요.
*열대어가 도착하면?
1)수온의 조정
비닐봉지를 열지 않고 그대로 수조에 넣고,비닐봉지의 수온을 수조의
수온과 똑같이 해 주십시오.
시간은 수량에도 따릅니다만 ,약 60분 ∼100분 정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온계로 측정하면 좀 더 확실합니다)
2)물의 혼합
수온의 조정이 끝나면 물을 혼합해 주세요.
열대어를 넣을 수조의 물을,에어 호스 등으로 극히 소량씩 비닐봉지에
주입해서 PH나 수질이 수조의 수질과 똑같을 때까지,
비닐봉지에 쌓였던 물을 버리면서 반복합니다.
(PH정도는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3)수조에 넣을 때
열대어를 건져서 조용히 수조에 넣어 주세요.
처음은 먹이를 먹지 않기 때문에 ,먹이를 주지 마십시오.
가능하면, 2∼5일 기다리고 나서 ,조금씩 급이를 급여 하시면 됩니다.
열대어의 배를 보고 먹이 량을 정하시면 됩니다.
*주
열대어는 수온이 15도C 전후가 되면,
호흡을 멈추고 배를 옆으로 하고 움직이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허둥대지 말고 온도를 천천이 올린다면 호흡을 재개하고,
지느러미를 움직이며 점차 일어날려고 합니다.
알탐은, 성장이 빨라 인공 사육시는 부화후 1년이 지나면
큰 것은 체고약20cm까지 성장한다.
자연계에서는 ,최대로 체고50cm에도 성장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수명은 아직 정확하게 조사된것은 없지만 사견으로 15년 이상이라고
생각 됩니다.
수조 사육하에 있어서도 ,수질이나 환경,미네랄,비타민등각 영양소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면,자연계와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실제의 사육방법은 PH3.8∼8.0,
수온은 22。C∼38。C,
전기 전도도는 ,30 마이크로 지멘스∼600 마이크로 지멘스입니다.
생각하지도 못한 악조건에서도 생존 가능했었기 때문에 ,
부드러운 수질의 변화에는 충분히 견딜 수 있는 생명력을 갖은 어종입니다.
물론 아초산염이나 질산염은 주의 하세요.
특히 아초산염 농도가 5ppm를 초과한다면 위험하기까
여과기를 충분하게 설치 하세요.
(여과조는 작동 후 3개월 이상 경과한 것이 여과 능력이 좋습니다.)
수조로 사육을 시작한 후 ,최소한의 생존 조건으로 장시간 사육하는 것은
병 예방차원에서 당연히 하시면 안 됩니다.
아래와 같은 상태에서 사육이 바람직하다고 말 할 수 있을 겁니다.
야생의 서식 환경은 ?
원산지 베네주엘라의 오리노코 상류 유역
수질 ph4.5∼6.5 총 경도 0。dh
수온 24∼28。C
환경 유목이 모인 물 흐름이 부드럽고,갈색의 깨끗한 물에서 서식하고 있는 수생 곤충,물벼륙,작은 물고기등을 먹고 삶
수조내 사육은 ?
수조 45X45cm 수조라도 S 사이즈는 10∼20마리정도 들어갑니다만,
알탐은 성장이 빠르기 때문에 10∼20마리라면 90cm 이상의
수조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물론,성장에 따라 수조를 바꾸면 문제는 없습니다.
수질 여과 기능이 우수한 여과조를 사용한 것이 중요합니다.
입수 초기에는 물 혼합을 통한 적응을 하는 것이 기본이고,
기본적으로는,수도물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기생충이나 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이 있거나
청결한 물을 얻을 수 있다면 굳이 수도물이 아니라도 관계 없습니다.
가능하면 도전율 200 마이크로 지멘스,ph7 이하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구, PH가 높으면,거친 피부로부터
감염에 대한 위험성이 증가 하므로 주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온 25。C∼30。C
환경 조용한 환경이 좋습니다.
본종은 ,야생으로 소리나 진동,광선의 강약에 대해
대단히 민감하므로 안정된 환경에서 사육하는 것이 좋습니다.
먹이 인공 사료,붉은 장구벌레,햄버거등 무엇이든 먹습니다.
*구입 후,2∼3일 모습을 보고 나서 급이를 하세요.
모든 생물은 ,인공 사육의 세대를 거칠수록
사육 번식이 용이해집니다.
그러나,근친 교배의 위험성도 증대되기 때문에 그것들을 고려해서
사육 및 번식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1,「사육」
야생알탐이나 수입 직후의 개체는 ?
* 포인트는 관리!
지느러미가 상한다면,기생충이나 바이러스에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럴 때는,수질에 신경을 쓰고, 고온으로 약욕이 필요합니다.
메틸렌 블루(염기성 염료)나 시판되는 약품을 구해 약욕을 하세요.
그러나,이 때 수질을 급변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대부분 치료가 된다고 봅니다.
수조내의 환경은 ,?
* 포인트는 수질,수온의 급변을 피한다!
수온은 ,25。C∼30。C의 고온 상태가 좋을 것입니다.
수질은 ,엔젤이 들어 있는 수조의 수질을 서서히 바꾸면,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예를 들면,에어 호스로 소량씩 입수가 효과적입니다.
적응만 되면,일반 열대어보다도 강한 생명력을 갖고 있습니다.
알탐은 대단히 건강한 어종입니다.
2,「번식」
야생의 번식
*포인트는 환경,수질,먹이입니다.
제일 먼저 엔젤이 안정된 조용한 환경이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수질은 가능하면 원산지의 전기 전도도 30∼120 마이크로 지멘스,
NO2,NO3은 0,총 경도,0도,PH,4.5~6.5를 유지할 수 있다면
바람직합니다만, 이것을 유지 계속시키는 것은 어려울겁니다.
근접하도록 노력한다는 생각으로 유지 하시면 됩니다.
처음 번식에 성공할때는 280 마이크로 지멘스,22。C,PH6.8 에서
산란은 가능했습니다.
그다지 신경질이 되지 않고,산란만은 비교적 용이하다 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부화율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맞지 않는 다고 봐야 겠지요.
먹이에 관해서는,알탐의 영양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가지인 종류의 먹이를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인공 사료만으로도 산란시켰던 적이 있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성장이 느립니다.
결론은 ,기본의 수질 유지를 잊지 않는다면 어려운 것은 없다라는 겁니다.
평소에 알텀엔젤이 즐거워하는 환경을 재현하도록 관찰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느러미를 세우고 유유히 기분 좋은 모습으로 헤엄치는 상태에서 사육을 하면,
알텀은부화 후2∼3년내에 반드시 산란합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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