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아름다운時 홍역 by 꿈바다와 등대지기 2011. 3. 15. 홍역 가시나무 숲- 송혜령 산 넘어 산 넘어도 또 산이 버티고 있어 내 마음을 누가 아느냐고 가슴을 치니 켜졌다가 꺼졌다 서로 어긋난 마음인걸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버리지 않고 저버릴 수 없는 허기지더라도 초라하게 구걸하는 일 따위는 고이 접습니다 한두 번이 아닐 뜨거운 열꽃 피었다 지라 하지 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바다와 등대지기 '좋은글 아름다운時'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이 있다는 것은 (0) 2011.03.19 거울을 보다가 (0) 2011.03.17 계절병 (0) 2011.03.07 지금 내 마음은 (0) 2011.03.04 처음처럼 (0) 2011.02.17 관련글 그리움이 있다는 것은 거울을 보다가 계절병 지금 내 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