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아름다운時 처음처럼 by 꿈바다와 등대지기 2011. 2. 17. 처음처럼 - 용혜원 우리 만났을 때 그 때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그렇게 수수하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처음 연인으로 느껴져 왔던 그 순간의 느낌대로 언제나 그렇게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퇴색되거나 변질되거나 욕심부리지 않고 우리 만났을 때 그 때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그렇게 순수하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바다와 등대지기 '좋은글 아름다운時'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절병 (0) 2011.03.07 지금 내 마음은 (0) 2011.03.04 장미를 생각하며 (0) 2011.02.09 [스크랩] <舊正>妻男이라고 해야 하나? 兄님이 맞나? (0) 2011.02.01 소금별, 초록별 (0) 2010.12.01 관련글 계절병 지금 내 마음은 장미를 생각하며 [스크랩] <舊正>妻男이라고 해야 하나? 兄님이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