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무가 많이 나오지만
초롱무는 알타리에 비해 매운맛이 강하여
주로 알타리 김치를 많이 담게 되지요.
군더더기 없이 양파와 대파를 갈아
새우젓 액젓 설탕(약간의 감미료)과 마늘 생강만으로 간을 맞춰
잘 익혀두면 이 역시 밥도둑 알타리 김치가 됩니다.
무 김치는 역시 겨울이 맛있지만
여름철에 먹는 알타리 김치 또한 잘만 담가 익히면 맛있는 김치가 됩니다.
오후에 담가 하룻밤 실온에 두었다 냉장고에 넣으면 됩니다.
맛있게 익었습니다.
주로 통으로 담갔다가 가위들고 자르는게 번거로워 아예 처음부터 잘라 담갔습니다.
처음에 일이 많지만 나중에 먹을때 편합니다.
맛있게 익었습니다.
주로 통으로 담갔다가 가위들고 자르는게 번거로워 아예 처음부터 잘라 담갔습니다.
처음에 일이 많지만 나중에 먹을때 편합니다.
알타리 다섯 단, 새우젓 반 컵, 액젓 반 컵, 설탕 3/1컵, 감미료소량(당원),소금약간,
고춧가루 두 컵 이상 , 양파 세개, 대파 두 뿌리,왕소금(천일염)다섯 컵 정도.
고춧가루 두 컵 이상 , 양파 세개, 대파 두 뿌리,왕소금(천일염)다섯 컵 정도.
꼬랑지를 잘라내고 잎사귀와 무 사이를 칼로 도려내 주시면 훨씬 깔끔합니다.
다듬은 알타리는 큰 다라에 담고 바락 바락 문지르듯 씻어주세요.
어즈간한 흙은 다 떨어집니다.
그리고 소금물을 만들어 알타리를 절궈줍니다.
통알타리를 절이는 것이므로 약간 짭짤하다 싶을 정도로 소금물을 만들어 절궈주세요.
그리고 따독 따독 눌러주시구요.
양파와 대파는 다듬어 갈기 좋게 잘라주세요.
믹서에 한데넣고 갈아줍니다.
액젓과 새우젓을 준비하여 고춧가루 설탕 당원을 넣고 잘 버무려 줍니다.
무김치에는 어쩔수없이 당원이 조금들어갑니다.
설탕으로만 단맛을 내면 끈적거려 맛이 덜합니다.
색깔이 이쁘죠?
액젓과 새우젓을 준비하여 고춧가루 설탕 당원을 넣고 잘 버무려 줍니다.
무김치에는 어쩔수없이 당원이 조금들어갑니다.
설탕으로만 단맛을 내면 끈적거려 맛이 덜합니다.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넣어주면 됩니다.
이 상태에서 통에 담아 하룻밤만 실온에 두시면 알맞게 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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