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가 이제 끝이 보이나 봅니다
오후엔 햋빛이 들어오네요
모처럼 아이들 일광욕을 하나보네요
비올땐 비온다고 고생하고
더우면 덥다고 고생한 아이들입니다
견사 소독하고 아이들과
사진 몇장 찍었답니다^^
달래는 어딜가나 얼굴부터 들이 대네요 ㅋㅋㅋㅋ
임마가 다른곳을 응시하고 있읍니다 ㅋ
햇살은 털좀 정리해야될듯 하네요
가위들고 그냥 싸~~악 잘라볼까???
안돼 애들 인물 망치면 ~~~~....
줌마는 구석에서 쉬고 있네요 ㅎㅎㅎㅎ
타미는 한결 같네요 ㅎㅎ
털갈이 한다고 애도 고생하는듯 합니다
새침떼기 보리 입니다
소심한 폴~~~~
그저 더울땐 꼼짝 안하는게 좋은건가 봐요 ㅋㅋㅋ
폴은 어딜 그렇게 보고 있나??
아이들 요렇게 잘지네고 있답니다
이젠 본격적인 무더위가 올거 같네요
얼매나더 고생을 해야되나 ㅋㅋㅋ
출처 : 애견의 숲
글쓴이 : 설이 원글보기
메모 : 에공~~이발 시키러 가신가야 할덴데~언제쯤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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