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와 산책중 한컷 찍었읍니다
말귀를 너무 잘알아듣는 타미네요
오라면 오고 바로옆에서 목줄없이 데리고 다녀도 될듯합니다
얌전한 타미 ㅎㅎㅎㅎ
시원한 6시쯤에 산책을 했답니다
어릴때 귀여움 독차지 했을듯합니다
보리도 산책을 했답니다 ㅎㅎㅎ
우선은 한녀석씩 데리고 나와서 산책을 하고 있구요
운동장이 완공이 되면 마음 데로 뛰어다니고 놀듯하네요 ㅎ
무서움이 왜그리 많은지 ㅎ
그냥 조심조심 다니네요
다른녀석들도 나가고 싶어서 안달이 나버렸네요 ㅎㅎㅎ
이녀석들 얼마나 짖는지 ㅎㅎㅎㅎ
밥먹고 밥그릇은 전부 내팽겨 쳐버리고 ㅎㅎㅎ
달래만 옷을 입었답니다 ㅎㅎㅎ
저녁에 추워 하는거 같아서 옷을 입혔네요 ㅎㅎㅎ
담요도 그냥 저렇게 돌돌말아서 지네고 있네요
또 담요 펴줘야지 ㅋ
오늘도 코카들의 하루가 지나 가는거 같네요
아직은 아무 무리없이 잘지네고 있읍니다
출처 : 그레이트 피레니즈 설이네
글쓴이 : wo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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