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아름다운時 너는 한송이 꽃과같이/ 하이네 by 꿈바다와 등대지기 2008. 11. 3. 너는 한송이 꽃과같이/ 하이네- 너는 한 송이 꽃과 같이 참으로 귀엽고 예쁘고 깨끗하여라. 너를 보고 있으면 서러움이 나의 가슴 속까지 스며든다. 언제나 하느님이 밝고 곱고 귀엽게 너를 지켜주시길 네 머리 위에 두 손을 얹고 나는 빌고만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바다와 등대지기 '좋은글 아름다운時'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쉼표 같은 편안함 (0) 2008.11.12 그날이 오기까지 (0) 2008.11.06 기다림 (0) 2008.10.23 그대 사랑 안에서 (0) 2008.10.19 우리는 한때 두 개의 물방울로.만났었다 (0) 2008.09.10 관련글 쉼표 같은 편안함 그날이 오기까지 기다림 그대 사랑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