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아름다운時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by 꿈바다와 등대지기 2008. 3. 27.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 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젠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 편지지 소스보기‥―★ <CENTE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colSpan=4 height=8></TD></TR></TBODY></TABLE> <TABLE borderColor=#336633 border=5>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336633 border=3> <TBODY> <TR> <TD><EMBED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9/7_23_7_11_04546_IMAGE_0_3.swf?original&filename=3.swf&filename=ggumbada+2008.3.24.swf " width=548 height=6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ㅁ> <DIV style="LEFT: -380px; POSITION: relative; TOP: -635px"> <DIV id=item1 style="Z-INDEX: 2; LEFT: 410px; WIDTH: 460px; POSITION: absolute; TOP: 20px; HEIGHT: 450px"><PRE><SPAN style="FONT-SIZE: 10pt; LETTER-SPACING: 0px"><FONT face=Verdana color=ffff00><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b> "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 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젠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PRE></SPAN></FONT></SPAN></TD></TR></TABLE></TD></TR></TABLE> <STYLE type=text/css>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영원; src:url(https://t1.daumcdn.net/planet/fs7/32_2_2_2_2Xaea_11827348_0_1.ewf?original&filename=1.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영원; font-size=10pt; } </STYL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바다와 등대지기 '좋은글 아름다운時'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봄의 기도 (0) 2008.03.29 새봄의 기도 (0) 2008.03.29 장미 한 송이 / 용혜원 (0) 2008.03.24 여인의 나들이 (0) 2008.03.24 커 피 (0) 2008.03.19 관련글 새봄의 기도 새봄의 기도 장미 한 송이 / 용혜원 여인의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