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이 12월 23일 라서~교회행사때문에 기념일 다운기념을 못했다고
아이들이 등을 밀어서 겸사 겸사해서 겨울바다를 보려 강릉에 갔다
말이 필요없는 정동진의 해돋이와 파도~넘 좋았다
강릉경포대에서
바바리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남자는 그리 많지 않을것이당 /후후후 키가 쬐그만 컸으면 ~
ㅎㅎ 아마 이자리에 없었을거얌!!~
정동진 모래시계에서~
경포에있는 참소리 측음기 박물관 에서~(개인소장픔인데 약1000억의자산이라고함/입장료 는 7000원인데 전혀 아깝지 않았다)
참소리 박물관 음악마니아들 모형 앞애서~(음악을 즐기는염감님은 무척 행복하다고함)
박정희대통령 전용기 앞에서~(엄청 추운날인데도 이곳에 염감님 혼자가서 보고옴)
강릉앞바다에 침몰된 간첩선
65년전에 만들어진 오래된 해군함이 추운바람을 막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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