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렇게 합니다...^^ 자작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1. 2리터 페트병 뚜껑을 따고 약 2/3정도만 남겨두고 위에 잘라버린다.
2. 페트병에 물을 2/3정도 채운다
3. 소금 천일염으로 밥숫가락 1스푼 넣는다
4. 슈림프알을 1스푼정도 넣는다
5. 에어콩돌을 페트병에 넣고 강하게 에어를 틀어준다
6. 추운곳보다는.. 따스한 실내에서 부화가 잘 되더라구요^^
7. 약 30시간? 하루반? 정도 지나니깐 부화가 되더라구요
8. 처음엔 부화가 된건지 잘몰랐는데.. 자세히 보니까 유충같은게 헤엄치며 날아다니는게 보여요
9. 에어빼고 페트병 가만히 두면.. 부화된 슈림프는 아래쪽으로 가라앉구.. 껍질은 위에 뜨더라구요
10. 물론 껍질도 일부 바닦에 가라앉긴 하지만...
11. 바닦에 가라앉은 슈림프를.. 스포이드(전 약국에서 샀습니다)를 가지고
빼낸다음... 울 꼬맹이쓰던 가제수건에다가 걸러서.. 살짝 미지근한 물에 씻은다음
먹여요~~ ^^
12. 남은 슈림프는 냉짱 케이스 있죠? 거기다가 담아서 냉동시켜둡니다.. 흐흐흐
13, 저도 이렇게 배웠어요.
급하다하시기에.. 저의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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