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아름다운時 너를 만난 행복 by 꿈바다와 등대지기 2008. 7. 15. ♡어제 논산을 다녀오면서~~ ♡ 어제 논산을 다녀오면서~~ 바쁜 기차시간 때문에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올라온것 같아서 전화햇는데..... 후닥닥 시계를 보니 9시 30분쯤 아마 벌써 취짐 하신것 같아서 얼른 끝었어요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극생쟁이들 돌보아야징~~ 또 밭에 풀도 뽑아야징~ 철인 같은분들이라~~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건강 잘 챙기셔서 여름 잘 보 내셔요 아침에 일찍 가져온 달랑무우 손질햇어요. 제대로 간이 잘되서 맛나야 체면이 설덴데~ 후후후 부끄럽게도 김치를 아직 제맛을 못내고 있거든요. ~이번엔 성공해서 우리딸도 주고 싶은데~~ 후후후 무공해라서 아마 이번에 맛날것 같은 기대를 해봅니다 지금도 아마 밖에서 일하고 계시나 보네요 채소값이 금 값이라고 하는데 ... 에공~~부엌에 붉은 고추 몇개만 가져왓으면 이번 김치는 더 맛날덴데~~오매 아까워라~ 쨩님!! 선한인상이 넘 좋아요~~동물을사랑한다고 얼굴에 쓰여 있네요 짱님이나 사장님이나 후후후 골초는 아닌시간요? 담배는백해 무익한것 아시죠? ~ 건강은 건강할때 잘지켜야 한다고 하는데 ~ 님들은 아직 청춘이라 실감이 나지않지요? 후후후 내 나이되면 젤 절실한 말이랍니다 사장님!짱님~~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바다와 등대지기 '좋은글 아름다운時'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에서 만난 듯한 사람 (0) 2008.08.02 사랑의 크기 (0) 2008.07.31 너를 만난 행복 (0) 2008.07.15 그리움 하나 (0) 2008.06.25 나의 목자 (0) 2008.06.17 관련글 꿈에서 만난 듯한 사람 사랑의 크기 너를 만난 행복 그리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