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아름다운時 11월10일 / 귀농사몽 인천협회 정모의날 by 꿈바다와 등대지기 2007. 11. 10. 사랑하는 사람들은 / 용혜원 우리는 서로 함께하기를 좋아합니다 사랑하는 이들의 삶이란 만나서 꿈을 이루어가는 기쁨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은 죽어서도 같이 눕고 싶어 무덤조차 하나로 만들어 합장을 합니다 아! 사랑은 언제나 함께하는 아름다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바다와 등대지기 '좋은글 아름다운時'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11월 23일 출석부입니다~(~_~)~드디어 30명 (0) 2007.11.24 가로등 (0) 2007.11.11 그날이 오기까지 (0) 2007.11.05 백장미 (0) 2007.11.03 인연 (0) 2007.11.03 관련글 [스크랩] 11월 23일 출석부입니다~(~_~)~드디어 30명 가로등 그날이 오기까지 백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