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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아름다운時

항해자

by 꿈바다와 등대지기 2007. 10. 9.

      항해자 나 비로서 이제 깊고 넓은 바다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서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 주시는 그분은 나의 주님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삶에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 합니다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 하여도 내삶의 항해의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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